부산연제지사는 지사 인근 500m 주변을 클린존으로 설정하고 60세 이상 지역 거주 어르신들을 채용해 구성한 ‘실버직’을 통해 기초질서 계도,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중근 지사장은 “클린존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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