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100억 넘게 챙겼는데…’ 천화동인 6·7호 수사 어디까지 왔나

‘6호’ 조우형 초기 대출 알선 투자 유치 큰 역할…언론인 출신 ‘7호’ 배성준, 남욱-김만배 연결해준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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