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한마디 원했을 뿐인데…” 어느 ‘학폭 미투’ 폭로자의 가시밭길

“현역 프로야구 선수 17년 전 학교폭력…당시 담임 2차 가해” 주장…돌아온 건 역고소, 귀기울이지 않는 경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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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6호

발행일 : 2023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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