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 출석 뒤 조사가 이뤄지지 않자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