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명 소재 파악 중…소재 파악 완료 20명
경찰은 209건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은 178명, 소재가 파악된 아동은 20명이라고 밝혔다.
숨진 아동은 11명으로 이중 4명에 대해서는 경기남부경찰청 등이 범죄 혐의를 발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7명은 혐의없음으로 수사 종결했다.
앞서 친모가 2명을 출산한 뒤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살해한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은 지난달 30일 검찰에 송치됐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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