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품은 조각칼, 가위, 접착제, 테이프를 이용해서 만든다. 먼저 다양한 색상의 종이를 필요한 모양으로 자른 다음 접착제와 테이프로 붙여서 원하는 모양대로 겹겹이 이어붙이면 끝이다. 집의 창틀이나 여우의 흰털과 같이 세심한 부분도 표현이 가능하다. 출처 ‘마이모던멧’.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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