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비자금 단독추적⑦] ‘검은돈 흘러흘러…’ 손자·손녀 보유 부동산 지금은?

직접 증여 대신 2세나 친인척 거쳐 건넨 정황 곳곳에…전서연·전수현·전우석 토지·건물 대부분 매각 또는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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