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품을 제작한 이유에 대해 그는 “내가 만든 모든 알파벳들은 나 자신의 성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재미를 위해 만든 개인적인 작업이다”고 말했다. 출처 ‘보드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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