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구단은 구단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를 더 많은 축구 팬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았고, 그 결과 2022년 말부터 K리그 공식 뉴미디어 중계권사 쿠팡플레이와 긴밀한 협업을 이뤄내어 2023년 9월부터 '피치 위에서'를 쿠팡플레이에 전격 편성하기로 했다. '피치 위에서' 콘텐츠는 시즌 중 경기가 진행될 때마다 매 라운드에 맞춰 계속 제작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에도 계속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구단 관계자는 "인천유나이티드의 다큐멘터리 콘텐츠 ‘피치 위에서’에는 팬 여러분이 경기 중엔 알지 못했던 다양한,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가 많이 담겼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즌이 종료되면 시즌 중에 공개하지 못한 디렉터스컷을 모아 또 한 편의 장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006년 극장 개봉한 K리그 다큐멘터리 영화의 원조 ‘비상’(감독 임유철) 이후 비상2020, 비상2021, 비상2022 등 구단의 시즌 중 이야기를 담은 다큐를 계속 제작하고 있다.
쿠팡플레이에 제공하는 인천의 시리즈 다큐 콘텐츠 ‘피치 위에서’는 9월 1일 오후 6시부터 쿠팡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