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중단하고 건강 챙기길 바란다”
홍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초기 ‘철부지 어린애의 밥투정 같다’라고 했던 말을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목숨을 건 단식을 조롱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신외무물(몸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다)이다”라고 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
[단독인터뷰] 명태균 부인 “이준석 때문에 우리 일상 다 망가져”
온라인 기사 ( 2024.11.21 18:56 )
-
‘윤석열 OOO 단속도 못해서…’ 한동훈 가족 이름 국힘 당원게시판 글 파문
온라인 기사 ( 2024.11.15 21:34 )
-
‘검사 출신’ 김웅, 이재명 유죄 판결문 해석 눈길
온라인 기사 ( 2024.11.15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