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3선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로 23일 등록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홍 의원은 지난 4월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지만 박광온 전 대표와의 경쟁에서 패했다.
박광온 전 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지난 21일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전원 사퇴했다.
민주당은 24일 오후 6시까지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받는다. 선거는 26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26일은 이 대표의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날이기도 하다.
남경식 기자 ngs@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