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고댄스 월드컵’ 결선에서 러시아의 타이시야 피넨코프-드미트리 바신 조가 열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 칠레의 탱고 댄스 커플 펠리페 비예가스와 캐롤라이나 안드레이드. AP/연합뉴스 |
댄스 대회가 열리는 2주 동안 부에노스아이레스 곳곳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탱고 강의와 함께 탱고 공연이 열려 도시 전체를 탱고의 향연에 빠뜨린다.
▲ ‘탱고댄스 월드컵’ 결선에서 러시아의 타이시야 피넨코프-드미트리 바신 조가 열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 칠레의 탱고 댄스 커플 펠리페 비예가스와 캐롤라이나 안드레이드. A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