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지민·정국도 입대…2025년 6월 완전체 카운트다운 시작
정치권에서 오랜 기간 화두로 올랐던 BTS 병역특례는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행하는 것으로 종결됐다. BTS는 작년 12월 맡형인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제이홉, 9월에는 슈가가 입대해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오는 12일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 BTS(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입대 전 RM과 뷔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잠시 동안 안녕"을 외친 RM과 뷔의 입대 현장은 아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
-
'뉴진스 배제' 의혹 불거진 하이브 보고서…'전속계약해지' 가능성 비출까
온라인 기사 ( 2024.11.08 16:37 )
-
제2의 연예인 X파일? 하이브 '악플 보고서' 일파만파
온라인 기사 ( 2024.10.25 16:19 )
-
'탈하이브' 이뤄지나…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경고장' 보낸 이유
온라인 기사 ( 2024.11.15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