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배누리 스타화보
배우 배누리가 6월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Made in 20'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아직 남아있는 배누리는 스타화보를 통해 스무살 소녀에서 여인으로 넘어가는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내비친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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