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앞서 지난 1월 24일에도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장면을 포착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세부 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1월 24일 이후 4일만에 다시 포착…합참 “추가 징후와 활동 주시”
[일요신문]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동해상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한 시민이 서울역에서 북한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최준필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앞서 지난 1월 24일에도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장면을 포착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세부 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합동참모본부는 앞서 지난 1월 24일에도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장면을 포착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세부 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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