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경기도에 살면 모두 경기도민, 모든 여성청소년 권리 보장할 것“
경기도는 3월 중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리용품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모든 여성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월경할 권리를 보장하겠습니다. 경기도에 살면 모두가 경기도민입니다”라고 전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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