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석 신임 본부장은 1993년 마사회에 입사해 말산업진흥처장, 경영전략처장, 비서실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엄 본부장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안전하게 경마를 시행하고 만족도가 높은 가족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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