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현역가왕’에선 전유진 김다현 두각…트롯 오디션 최상위권 10대 스타들 늘어

[일요신문] MBN '현역가왕', TV조선 '미스트롯3' 등 트롯 오디션의 흐름이 탄탄한 실력과 내공을 겸비한 10대들에게 완전히 넘어왔다.

'현역가왕'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 1주 차부터 8주 차까지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전유진은 17세의 고등학생이다. 또한 '미스트롯3' 3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 1~3위에 오른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도 모두 미성년자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는 트롯 오디션을 휩쓸고 있는 10대들을 소개했다. '미스트롯3'의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와 '현역가왕'의 대국민 응원 투표 부동의 1위 전유진과 그의 라이벌 김다현에 대해 분석했다. 관련 내용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