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행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319/1710859697355748.jpg)
이어 “검단은 급속도로 젊은 층이 늘어나는 지역으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검단이 글로벌인재를 배출하는 중심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특수목적의 고등학교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행숙 예비후보는 또 “검단의 특수목적고등학교는 인구의 특성, 교육에 대한 수요, 지역산업과의 연계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며 “말로만 약속하는 것이 아닌 지역특성에 맞는 검단만의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설립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