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정·마라로·차이797 등 새로운 맛집 선봬
압구정 신사 가로수길에서 웨이팅이 필수인 ‘온기정’은 ‘따뜻한 정이 오가는 밥집’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일본가정식을 선보이는 덮밥 전문점으로 대표메뉴는 스테키랑 스테키텐동이 있다.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을 전문으로 한 ‘마라로’와 신선하고 바른 식재료로 본연의 풍미를 살린 건강한 중화요리 전문점인 ‘차이797’도 만날 수 있다.
식당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주어지는 오픈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3월 24일까지 ‘온기정’은 스테키벤토정식을 2천원 할인된 1만 8천원으로 맛볼 수 있으며, ‘마라로’는 마라탕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탄산음료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차이 797’은 3월 28일까지 세트메뉴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온기정·마라로·차이797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푸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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