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등에 도입했다가 프로야구에도 적용…온라인 중계권 CJ ENM이 독점한 데 따른 것
[일요신문] 한국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23일 개막했다. 카카오는 포털 다음에서 프로야구 시즌 모든 경기의 그래픽 중계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한국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23일 개막한 가운데 카카오가 포털 다음에서 프로야구 시즌 모든 경기의 그래픽 중계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야구장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다. 사진=박정훈 기그래픽 중계는 실시간 경기 상황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투구 정보와 출루 상황 등 경기 상황이 그래픽으로 제공된다. 카카오는 2023 아시안컵과 국내 프로축구(K리그)에 그래픽 중계를 적용했다.
이는 CJ ENM이 3년간 총 1350억 원에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유무선 중계방송권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현재 유료로 프로야구 온라인 생중계를 선보이고 있다. 그간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은 무료로 프로야구 온라인 생중계를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