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4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
이날 서희건설 본사 강당에서 진행된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4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총 의장을 맡은 김팔수 서희건설 대표이사는 “신규 수주 및 신사업을 발굴하는 등 영업활동에 집중하고 내실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둬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 1조 4151억 원, 영업이익 2263억 원, 순이익 157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11.2%, 순이익은 58.8% 증가한 수치다.
임홍규 기자 bentus@ilyo.co.kr
-
‘천궁II’ 앞세워 ‘K-대공망 벨트’ 구축…LIG넥스원에 쏠리는 이목
온라인 기사 ( 2024.11.04 17:00 )
-
‘하이브리드 모델이 효자네~’ 르노코리아, 10월 총 1만2456대 판매
온라인 기사 ( 2024.11.04 17:11 )
-
헌옷 되살리니 환경 보호에 기부까지…새로운 접근 돋보이는 다시웰
온라인 기사 ( 2024.06.26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