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은 대통령에게 보낸 마지막 경고, 비상식과 불공정 스스로 결자해지 해야“
김 지사는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길은 '경제와 민생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서 “거부권 행사 등 비상식과 불공정은 대통령 스스로 결자해지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동연 지사는 야당 대표들을 만나는 것도 제안했다. 그는 “하루빨리 이재명, 조국 대표를 만나야 한다. 거기에서부터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협치와 국민통합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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