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럼에는 이창훈 경남농협 부본부장, 박종탁 전남농협 본부장, 신우철 완도군수, 한대웅 농협완도군 지부장,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과 김필운 고주모 경남도회장, 신금숙 고주모 전남도회장 등 40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은 2006년 전남 장성군에서 시작해 올해 17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영·호남을 오가며 각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활동, 남도문화탐방 등 회원 간 정보교류를 통해 동서화합 및 도농교류로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은 완도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실시됐으며, 해양치유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16개 테리피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가 완도군에 개관했다. 벌써 1만9천명이 다녀가는 등 해양치유 효과가 입소문난 전남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로 이번 남도문화포럼에 더 의미 있는 장소가 됐다.
이창훈 부본부장은 “농협을 대표하는 여성소비자단체인 고주모 경남·전남 여성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온 남도문화포럼을 통해 앞으로도 영·호남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필운 회장은 “고향주부모임은 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고향주부회원간 결속과 화합을 통해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운 농업·농촌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NH-OIL부울경주유소협의회 정기총회

지속적인 유류사업 성장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3년간 60% 이상 성장한 전기차 충전기 시장 참여 확대 방안과 태양광사업 인프라 확충 등 RE100실천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황일현 협의회장(서포농협 조합장)은 “친환경차량의 빠른 증가와 유류소비 둔화로 주유소 가격경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농협주유소 사업도 발빠른 대처와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문규 부본부장은 “농협주유소 사업은 농업인에 대한 면세유 공급 등 영농지원을 위한 필수사업”이라며 “최근 가격상승 등 전반적으로 유류사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영농철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지주 마트사업경남지사, 단체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상근 군수는 “마트사업경남지사 임직원들이 350만원을 고성군에 기부해주어 고맙고 감사하다”며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영 지사장은 “직원과 가족이 한마음으로 동참했으며, 고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의 마중물이 되어 농업·농촌에 적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경남지사는 밀양시 부북면에 소재하며, 경남·부산·울산 관내 계열사와 계통마트 생활물자 공급, 진열표준화, 경영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 고성군지부,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실시

이날 발대식에는 김무성 지부장, 최낙문 동고성조합장과 고성관내 농축협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근 파프리카 재배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배지 및 파프리카 잎제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무성 지부장은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도 기업체·단체·유관기관 임직원 및 도시민들의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농협창원시지부, 영농지원발대식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김갑문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 지역의 환경정화뿐 아니라,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올 한해도 계속해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