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꽃은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또 어떤 꽃들은 꽃송이라기보다는 외계 생명체처럼 오묘하게 보이기도 한다. 어떤 작품은 해파리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변화무쌍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에 매료된 사람들에게 그의 그림은 하나의 생명체처럼 느껴진다. 출처 ‘마이모던멧’.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매년 600개 먹어요” 일본 ‘라면 달인’ 오야마가 라면을 즐기는 법
온라인 기사 ( 2024.11.09 15:23 )
-
“몰상식에도 정도가…” 일본 ‘샤부샤부 가게 노출 민폐녀’ 비난 쇄도
온라인 기사 ( 2024.10.26 15:01 )
-
쓰러지면 ‘삐삐삐-’ 일본 1인 가구 위한 ‘사고 감지’ 기술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11.02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