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키린 공식 앰배서더로 초청 받아
지난 5월 19일(현지 시간) 윤아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유일한 한국인 앰배서더로 공식 초청됐다.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한 윤아는 튤립을 연상케 하는 핑크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같은 날 저녁 진행된 케어링 우먼 인 모션 (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서는 키린에서 선보인 연꽃을 모티브로 한 하이 주얼리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했고 실크 소재의 오프숄더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관련 내용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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