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10번 고속도로 루브알칼리 사막 통과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직선 도로’라는 기네스북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 구간은 루브알칼리 사막을 통과하며, 주변 풍경이라곤 모래사막이 전부이기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지루한 도로’라고도 불린다. 더욱이 곡선 구간이 없고 평지인 까닭에 그렇기도 하다. 다만 통행량은 적지 않다. 두 지역 간 상품을 운송하는 트럭들이 분주히 달리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바쁜 도로에 속한다. 출처 ‘아더티센트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매년 600개 먹어요” 일본 ‘라면 달인’ 오야마가 라면을 즐기는 법
온라인 기사 ( 2024.11.09 15:23 )
-
“몰상식에도 정도가…” 일본 ‘샤부샤부 가게 노출 민폐녀’ 비난 쇄도
온라인 기사 ( 2024.10.26 15:01 )
-
쓰러지면 ‘삐삐삐-’ 일본 1인 가구 위한 ‘사고 감지’ 기술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11.02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