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GTX 역세권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사진=파주시 제](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624/1719231497207718.jpg)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공원 상징물 조성 △상업·업무시설 내 대형백화점, 호텔 유치 △관내 기업 유치 협력 △기타 특화시설물 연계방안 등이 포함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광역급행철도(GTX-A) 개통을 계기로 파주시가 100만 자족도시, 미래도약 경제도시를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상생 발전하는 파주시가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