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용태 국회의원실](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717/1721198810977640.jpg)
또한, 양국이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믹스, 디지털 교육의 방향, 민주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한편, 콘라드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가 마련한 이날 자리에는 김용태, 김재섭 국회의원과 독일 기민당의 론야 케머, 틸만 쿠반, 막시밀리안 뫼르제부르크, 모리츠 오펠트 연방의원 등 30대 젊은 보수정당 의원들이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