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만 배 불릴라…‘밸류업 수혜’ 금융주 향한 우려 시선

외국인 투자자 금융지주 지분 절반 이상 차지…“보유량 제한해야” VS “거대 자본 유입 호재”

경제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딴 우물 파다가…'K푸드 대장' 오리온, 식품주 랠리서 소외된 까닭
  2. 2 [단독] 티머니, 갤럭시 워치7 시리즈 앱 다운 오류로 시끌
  3. 3 [르포] 콘센트 '물 줄줄' 승강기 '스톱'…전세사기 피해자들 주택 '관리 사각지대'
  4. 4 [단독] 포스코 계열사 한국퓨얼셀 분할 논란 일단락…생존 경쟁만 남았다
  5. 5 벌어진 격차, 한층 뜨거워진 2나노…TSMC 추격하는 삼성전자의 숙제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아트스펙트럼 악기 노래하고 관객 춤춘다…감응의 공명 만드는 음악회

노종화의 기업 파인더 회사기회유용을 '기업가정신'으로 포장 우려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79호

발행일 : 2024년 7월 24일

제1678호

발행일 : 2024년 7월 17일

제1677호

발행일 : 2024년 7월 10일

제1676호

발행일 : 2024년 7월 3일

제1675호

발행일 : 2024년 6월 26일

제1674호

발행일 : 2024년 6월 19일

제1673호

발행일 : 2024년 6월 12일

제1672호

발행일 : 2024년 6월 5일

제1671호

발행일 : 2024년 5월 29일

제1670호

발행일 : 2024년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