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제고 위한 목적”
취득 주식수는 유정현 이사 6만 1756주(3203억 원), 김정민씨 3만 1771주(1648억 원), 김정윤시 3만 1771주(1648억 원) 등 총 12만 5288주다. 주당 취득 단가는 518만 원이다.
NXC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NXC는 오는 20일 와이즈키즈가 보유한 NXC 주식 3122주를 162억 원에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와이즈키즈는 김정민, 김정윤 씨가 각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회사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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