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개인 정보 유출·매니저 무시까지…하이브, 우릴 전혀 보호해주지 않아”

긴급 라이브 방송으로 하이브-어도어 새 경영진 작심 비판 “25일까지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놔”

K-POP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K-POP 많이 본 뉴스
  1. 1 '민희진, 2개월 뒤 뉴진스 손 떼'라는 어도어·하이브, 다음 로드맵 그리긴 했나
  2. 2 [단독] 하이브-민희진 '재판기록 열람 제한 신청' 법원서 기각
  3. 3 "세계관 무너지고, 팬덤 등 돌리고…" 갈길 먼 어도어의 '민희진 지우기'
  4. 4 '실형이냐 아니냐' 심증 떠보기? 김호중 보석 신청 노림수
  5. 5 "이건 '맞다이' 할 게 아닌데"…민희진은 왜 '팥쥐 엄마'를 자처하나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노종화의 기업 파인더 기업 그린워싱 만연…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책 시급

밀리터리 X파일 ‘강화도함’ 인도 지연…방사청 지원사격 부실 한몫?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87·1688호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제1686호

발행일 : 2024년 9월 11일

제1685호

발행일 : 2024년 9월 4일

제1684호

발행일 : 2024년 8월 28일

제1683호

발행일 : 2024년 8월 21일

제1682호

발행일 : 2024년 8월 14일

제1681호

발행일 : 2024년 8월 7일

제1680호

발행일 : 2024년 7월 31일

제1679호

발행일 : 2024년 7월 24일

제1678호

발행일 : 2024년 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