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올라는 지구와 함께하는 신발을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한 프랑스 브랜드로, 재활용 페트병과 유기농 면, 천연 코르크 등 제품 전체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185g의 초경량 스니커즈 ‘캐논 니트’와 우수한 통풍성의 니트 소재를 활용해 쾌적함을 선사하는 ‘사보’(이상 9만9천원) 등이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10만원 이상 신발 구매 시 5만9천원 상당의 친환경 티셔츠도 증정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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