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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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개월 뒤 뉴진스 손 떼'라는 어도어·하이브, 다음 로드맵 그리긴 했나
온라인 기사 ( 2024.08.30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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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무너지고, 팬덤 등 돌리고…" 갈길 먼 어도어의 '민희진 지우기'
온라인 기사 ( 2024.09.04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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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통첩' 뉴진스, 계약 해지 향할까…하이브 '신뢰 파탄' 책임이 관건
온라인 기사 ( 2024.09.13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