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는 고기와 소금, 시간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핸드 크래프트 샌드위치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잠봉뵈르(1만800원)을 비롯해, 특제 마요소스의 매콤한 맛과 닭가슴살 햄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 청양1983(1만1천800원) 등이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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