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주주총회 통해 선임…3년 임기
어도어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민희진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오는 11월 2일부터 3년이다.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어도어 측은 민희진 전 대표가 프로듀싱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
비상계엄 선포로 30분 만에 30% 하락한 비트코인 가격 복구…이유는?
온라인 기사 ( 2024.12.04 00:29 )
-
재계 시선 집중된 삼성 사장단 인사, 다른 그룹과 비교되는 까닭
온라인 기사 ( 2024.11.28 18:14 )
-
유동성 위기설 속 '반전 카드' 먹힐까…부사장 승진 신유열 신사업 주목되는 까닭
온라인 기사 ( 2024.11.28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