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의 문화적 가치 재조명되길”
대한민국꽃무궁화국제재단(총재 이봉식)은 무궁화의 정신을 전파하고 무궁화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무궁화 보급 및 심기, 무궁화 봉사단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무궁화를 제대로 알리고 대한민국 국화로 입법·제정하는 것을 도모하고자 개최됐으며, 이 대표이사는 무궁화 문화 저변 확대 및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했다.
이택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스포츠·레저 쇼핑 성지로 우뚝”...5층에 전문관 조성
온라인 기사 ( 2024.10.30 09:48 )
-
넥센타이어, 유럽∙고인치 중심으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했다
온라인 기사 ( 2024.10.31 00:01 )
-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 外
온라인 기사 ( 2024.10.30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