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 따르면, 대회는 NCS를 활용하여 직무중심의 인적자원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성과를 도출한 우수기업과 NCS 활용에 기여한 컨설턴트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NCS 기업활용 컨설팅은 총 23개의 운영기관과 1,050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대회에서는 총 19개 기업과 6명의 컨설턴트를 선정했다.
이 중 협회가 컨설팅한 ▲(주)누리플렉스(최우수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유진한일합섬(주)(우수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주)에스엠엘메디트리(장려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가 수상했다.
협회 김현균 경영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NCS를 활용한 직무분석 및 인사관리방법론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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