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미세스 유럽 2012’에서 우크라이나의 알레나 모졸레바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로이터/뉴시스 |
아줌마들만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에는 러시아,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벨기에, 스페인,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라트비아 등 유럽 여러 나라의 기혼 여성들이 참가해 미를 겨뤘다. 올해는 우크라이나의 엘레나 모졸레바가 왕관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독일이, 그리고 2010년과 2009년에는 각각 불가리아와 모나코가 차지했다.
▲ 올해 ‘미세스 유럽 2012’에서 우크라이나의 알레나 모졸레바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로이터/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