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피하려 가상자산 이용” 국내 최대 저작권 침해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사이트 폐쇄 이후 웹툰 등으로 범행 분야 넓혀…P2P 기술 이용 “자신도 모르게 공범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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