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지분 0.17%에서 0.21%로 증가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용범 부회장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메리츠금융지주 주식 5만 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주당 평균 매입가격은 9만 8593원이다.
이번에 김 부회장이 매수한 금액은 약 49억 3000만 원이다. 김 부회장의 지분은 0.17%에서 0.21%로 증가했다.
한편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조 67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2조 3754억 원 대비 12.7% 증가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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