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는 전국 118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101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의 이행 실적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전문 평가단이 심사했다.
그 결과, 남양주시를 포함해 광역 6개와 기초 8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교부 받는다.
시는 기관장의 혁신 의지와 적극적인 홍보, 기능 조정 및 민간 경합 사업 정비, 예산 절감 노력과 파급 효과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남양주시 예산과장은 "이번 성과는 남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과제 발굴과 성실한 이행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공기관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