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징어 게임2’ 박성훈 “본명 잃고 얻은 전재준·조현주, 둘 다 선물 같아”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 역으로 국내외 호평…“인물 설정 결코 희화화돼선 안 된다 생각 타협 없었죠”

방송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방송 많이 본 뉴스
  1. 1 아이유 업고 안전한 길 선택…변우석 ‘21세기 대군 부인’ 차기작 결정 이유
  2. 2 박성훈·이서환·조유리 누가 가장 뜰까…'오징어 게임2' 모두가 주목한 얼굴
  3. 3 [리뷰] 3년의 기다림, '오징어 게임2'엔 당연히 그럴 가치가 있었다
  4. 4 "옥씨부인, 게 섰거라"…재편되는 '주말 미니시리즈 시장' 미리보기
  5. 5 [인터뷰]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성기훈 '돈키호테' 같은 인물…시즌3 훨씬 충격적일 것"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박원갑의 부동산 읽기 우리는 왜 '집값 뉴스'에 자주 휘둘릴까

증시이슈 진단 국내외 한파 뒤 햇살? 올해 '상저하고' 전망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705호

발행일 : 2025년 1월 22일

제1704호

발행일 : 2025년 1월 15일

제1703호

발행일 : 2025년 1월 8일

제1702호

발행일 : 2025년 1월 1일

제1701호

발행일 : 2024년 12월 25일

제1700호

발행일 : 2024년 12월 18일

제1699호

발행일 : 2024년 12월 11일

제1698호

발행일 : 2024년 12월 4일

제1697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제1696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