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개발자 이름을 따서 불리는 이 술은 안동소주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며 국가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국내산 통밀로 직접 만든 누룩을 사용하고 정제수를 희석하지 않은 증류원액으로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사천시]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지 최종 선정 외
온라인 기사 ( 2025.01.28 00:02 )
-
[경상국립대] ‘2024 겨울 GNU 영어캠프 수료식’ 개최 외
온라인 기사 ( 2025.01.28 00:02 )
-
BNK금융그룹, e스포츠팀 ‘피어엑스’와 공식 후원 체결
온라인 기사 ( 2025.01.27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