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부곡농협 조합원인 박천호·오점옥 부부(시후농장)는 마늘과 풋고추, 감자 등을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39년 이상 농업에 종사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작목반 회장도 맡으며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등 기계화된 영농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법을 통해 농작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질 개선에 이바지하며 타 농업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해 창선농협 조합원인 강길상·박경숙 부부(미리네농장)는 31년째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고품질 쌀 생산 및 농업기계화를 통한 선진농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남해 시금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농촌경제연구원의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영농활동에 접목시키는 등 선진화된 농업기술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재배기술을 적극 전수하며 후계농업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수상자 혜택으로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명함, 비석 등이 제공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입춘첩 나눔 이벤트 가져

‘입춘방’이란 벽이나 문짝, 기둥 등에 입춘을 송축하는 글귀를 써 붙여 한 해의 건강·번영·장수를 기원하는 것을 말하는데, 입춘 당일 시를 맞춰 붙어야 그 효험이 있다고 한다. 올해 입춘 시는 2월 3일 오후 11시 10분이다.
조청래 본부장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님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아침밥을 챙겨 드시고 더욱 건강한 한 해를 보내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진해농협, ‘입춘방(立春榜)’ 써주기 행사

‘입춘’은 대한과 우수 사이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다. 입춘방은 예로부터 ‘입춘대길’과 ‘건양다경’의 문구를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였는데, 이는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고, 밝은 기운을 받아들여 경사스러운 일이 있기를 기원한다’는 뜻이다.
배상오 진해농협 조합장은 “진해농협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을사년 새해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리고, 소망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입춘방 써주기 행사 배경을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