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지역 중 24만 8544㎡ 부지에 총 4,729세대(계획인구 1만 2,770명) 규모의 주택건설계획을 수립했다.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보상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촉진지구 조성공사를 시작해 2029년 12월 31일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 중 약 54%에 해당하는 2,563세대(▲60㎡이하(971세대) ▲60~85㎡이하(1,592세대))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2,120세대(▲60㎡이하(685세대) ▲60~85㎡이하(1,435세대))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독주택 공급은 46세대가 계획됐다.
사업부지 안에는 남동에 1개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공공청사가 들어서며, 상업용지는 전체 면적의 2.7%에 해당하는 1만 9,622㎡ 규모로 조성한다.
사업구역 전체 면적의 45.6%에 해당하는 32만 6,334㎡ 공원과 녹지로 계획했다. 이 중 24만 8,181㎡에 친환경 숲을 테마로 어린이 공원과 근린공원, 수변공원, 소공원 6곳을 마련하고, 수목이식을 통해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