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로봇을 활용해 실제 로봇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도내 기업이다. 도내 중소기업이 주관연구기관으로 단독 참여할 수 있고, 공동연구기관과 컨소시엄(단체)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도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주관연구기관은 경기도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로봇기업이다. 지원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3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로봇과 연계한 시제품 개발비 △재료비 △소프트웨어 개발비 △특허 출원 및 등록 수수료 등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한다. 민간부담금은 총 사업비의 20% 이상을 매칭해야 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부문 상임이사는 “로봇 기술은 산업 성장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며 “산업 전반의 로봇 활용 및 보급을 위한 로봇기술 개발 실증화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