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기회의에는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등 경기중부권 7개 도시 시장이 참석해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현안 사항은 광명시가 제안한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안을 비롯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홍보 및 지원 확대, 국가산업단지 녹지 축소 조정, 기준 인건비 산정 항목 개선,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신속집행을 위한 국·도비 교부 개선 등이다.
이날 참석한 시장들은 각 현안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시군이 협력해 행정·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의체이다. 각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광역적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1981년 출범했다.
차기 회의 제92차 협의회는 오는 5월 의왕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