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LA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나타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1)의 모습을 본 팬들은 그만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마치 바람을 잔뜩 넣은 풍선처럼 지나치게 커진 엉덩이가 어째 수상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허리의 지방을 떼어서 엉덩이에 지방을 주입하는 이른바 ‘지방조각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할 경우 허리는 가늘어지고 엉덩이는 풍만해지기 때문에 더욱 섹시한 몸매가 가능해진다. 다른 한편으로는 엉덩이 패드를 착용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현재 할리우드는 그의 거대한 엉덩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엉덩이에 뭔 짓을 한거야?
지난달 18일, LA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나타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1)의 모습을 본 팬들은 그만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마치 바람을 잔뜩 넣은 풍선처럼 지나치게 커진 엉덩이가 어째 수상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허리의 지방을 떼어서 엉덩이에 지방을 주입하는 이른바 ‘지방조각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할 경우 허리는 가늘어지고 엉덩이는 풍만해지기 때문에 더욱 섹시한 몸매가 가능해진다. 다른 한편으로는 엉덩이 패드를 착용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현재 할리우드는 그의 거대한 엉덩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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