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무분별한 영상 시청이나 과도한 기기 사용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안내 자료와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유익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키우고 7만여 편의 독서·놀이·학습콘텐츠로 유아의 창의력 증진과 디지털 활용 역량은 물론, 유아의 학습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소영 이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 교직원과 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와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아이, 부모, 교사의 행복을 추구하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가정양육 지원은 물론,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희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와 성향에 맞춘 학습을 통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